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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오르비 CLASS 수학강사
현) 대치오르비 강사
현) 신의 한수 수학학원 원장
현) 수만휘 멘토
과) 2015, 2016학년도 수학 수능 만점
과) 멘사 회원
황밍구 선생님 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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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kgqjVJCE7B0GI
    밍구쌤 현강도 같이 병행하는 학생이에요
    제가 노 베이스였어서 진짜 ebs부터 시작해서 거의 앵간한 쌤들은 전부 뒤져 봤는데 밍구쌤 만큼 강의에 수능을 녹여낸 강의는 없었던 것 같아요
    진짜 체계적이고 깔끔하고 강의력 하나는 진짜 짱 입니
    그리고 수강생들은 개인적으로 관리까지 해주시고 상담도 해주시는데 그게 진짜 좋습니다
    제가 비록 2학년이지만 미래의 수험생으로서 함께 쭉 하고 싶은 쌤이에요 고마워요 쌤!!!
  • 황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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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학번 의류학과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수능 3주전에 단타들은 재수생입니다
    정말 후회없고 오히려 최고의 선택이 아니었나 싶어요
    제 주관으로 단타를 듣고 바뀐건 빠진 개념 채우는 것도 물론이지만 풀이법이 아닐까합니다
    이 강의 듣고 저도 문제의 출제의도나 목적, 목표 , 조건을 잘 확인하게 되었어요
    특히 저는 조건을 정말 잘 빠뜨리는 학생이었는데 같이 문제풀이를 할 때 최대한 따라하려고 노력했더니 변하더라구요
    아 그리고 초반에 무엇을 배울지 체계화 시켜주시는 작업도 전 진짜 좋았습니다
    무엇을 배울지 아니까 강의를 수강생도 꽉 잡고가는 느낌!
    마지막까지 개념 복습 잘하고 원하는 등급 맞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교대재수생
    안녕하세요 곧 수능보는 인강생입니다.. 저는 학원을 다니지않고 독학 중인데 밍구쌤의 단타강의로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정말 학원다니는 느낌입니다.. 문자/카톡을 통해 저희에게 필요한 부분들은 도와주시고 공부측면에서 궁금한걸 질문드리면 답변을 잘 해주십니다! 특히나 자료나 강의교재(구성 등)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꼭 필요한 부분만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이 아니신가 싶어요! + 응용력이 좋아지는게 느껴져요 이 부분이 제일 좋아요-> 하나를 배우면 2개를 얻어가는 기분이랄까욤! 올해 감사했습니다!
  • 더이상은없다
    단타강의로 부족했던 개념을 채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꼼꼼히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능 꼭 잘 보겠습니다~~!
  • 실질적 탈르비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1)
    내가 이 강의를 접한 건 수능 100일 전을 앞둔 무더운 어느 날 이었다. 공부를 하고 밤에 집에 와서 타 영어 강사분의 강의를 들으려고 오르비를 재가입 했는데 그의 글이 눈에 띄었다. 처음엔 게시물의 「초단기간 개념잡기」라는 제목과 그의 닉네임을 보고,
    ‘뭐야, 밍구? 못 보던 사람인데? 신규 강사인가 보네. 뭐 그냥 뻔한 얘기겠지만 읽어나 보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칼럼을 읽어보니 내용적 측면에서 뭔가 내게 효자손처럼 다가오는 느낌을 받고 운명처럼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의 칼럼들을 일일이 정독했고, 급 커진 호기심에 초록색 검색창에도 그의 이름 세 글자를 넣어보는 등 그에 대해 탐색을 했다.
    탐색 결과, 그는 타 강사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나이가 어렸음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필자와는 진짜 그냥 오빠, 동생 해도 될 나이었다. 자괴감.. 난 뭘 한 거지?) 그들 못지않게 다양한 경험을 하며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온 것 같았다.
    그의 게시물 중에 눈에 띈 말은 무조건 1~2등급으로 만들어주겠다는 그의 약속 이었는데, 처음엔 에이 저게 말이 되나 싶었지만 댓글 같은 것들을 본 결과 진정으로 학생들을 위하고 희망을 주는 그의 진심이 내게도 통한 거였을까? 그가 더 궁금해지고 그의 수업을 듣고 싶어졌다.
    하지만 나는 이미 눈썹 근육의 아름다움으로 유명하신 어떤 분의 1년 프리패스를 2년 째 수강하고 있었기에 고민이 되기 시작했다.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평소에 2등급에 머무는 내 수학 성적이 생각났고 불안한데 뭔가 새로 하려니 무섭고 그래서 반드시 1등급을 받게 해주겠다는 그의 문구에 이끌려 결국 그의 강의도 듣기로 결정하였다. 여름이면 뭐 어때, 압축 개념이라는데? 그래서 33000원이라는 타 사이트에 비해 아주 저렴한 가격에 그의 강의를 결제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당시에 올라와 있던 그의 교재를 출력하였다.

    2)
    나는 특히 공적인 부분의 오탈자와 오류를 정말 싫어하고 차라리 그걸 안 볼지언정 보고서는 건의하지 못하면 그 자리를 뜰 때 까지 못 견뎌 하는 사람이다. 이는 아마 완벽을 필요로 하는 내 옛 꿈의 직업적 요건 및 특성과 내 인생 스승님 두 분과 그동안 듣던 모 강사분께서 완벽함을 추구하시기 때문이 제일 큰 것 같다. 나는 이런 내 성격의 좋은 점을 그다지 느끼지 못해서 좋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적어도 그 일들이 있기 전 까지는..
    그의 강의를 수강하기 위해 미리 뽑아둔 그의 교재들을 가지고 책상 앞에 앉았다. 강의를 듣기 전에 일전에 봤던 그가 올린 「수학 인강 100% 흡수방법」의 영상에서 제시한 대로 교재를 정독하고 문제를 혼자 풀어보기 위해 교재를 본 순간 나는 곳곳에 있는 오탈자들을 많이 발견 하였고, 어차피 이 강의만 다 듣고 탈르비를 계획 하고 있었던 차였으니 그냥 넘기기로 했는데 강의 중 문제 풀이 부분에서 예상치 못한 오류들이 눈에 들어왔다. 그래서 좀 화도 나고 이걸 그냥 넘기자니 오르비는 특히 강의 오류에 예민한 사이트여서 문제가 커질 것 같고 대놓고 게시물로 올리자니 여러 가지로 좀 그렇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 하다가 나의 스승님들께서 조언해주신 대로 그가 올린 그의 번호로 문자로 건의를 하였다. 솔직히 답장 같은 거 별로 기대는 안했다. 자기 실수 지적했는데 그냥 반영하고 무시하겠지 하고 그 문자를 지우고 잊고 휴대전화를 꺼놨다가 다시 켠 순간 그에게 답장이 와있었다. 내용을 얘기하자면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아무래도 혼자 찍고 인강을 올렸어도 정말 아무도 얘길 안 해줘서 몰랐고 또 수학적인 질문이든 상담이든 간에 질문 많이 해달라고 했다. 뭔가 되게 짠한데 감동이었다. 그래서 난 그의 오류들을 내가 발견하는 족족 그에게 건의 메시지를 보내기로 마음먹었고 실천으로 옮겼다. 질문 게시판엔 그의 댓글이 달리면 지웠다. 확인한 걸 반영해주셨으리라 믿었기에.
    가끔 괜히 공부가 하기 싫을 땐 오르비 클래스-수학 명단 맨 하단에 있는 그의 이름을 눌러 강의 페이지에 가서 그에게 강의 언제 올라 오냐고도 종종 거의 독촉하는 식으로도 질문했는데 그때조차도 그는 친절했다. 그래서 그에게 더 신뢰가 갔다. 그럴 때마다 그를 통해 완벽하지 않더라도 인성만 좋으면 다 괜찮게 보일 수도 있다는 걸 문득 느꼈다.
    시간은 흘러 9평이 끝났고 나는 또 2등급 점수를 받았다. 심각하게 혼란이 온 나는 그에게 하소연을 늘어놨고 그와 별개로 건의 문자도 보내놓았다. 너무 여러 개를 막 보내놔서 문자를 지웠다. 친절한 그는 이번에도 친절했고 그러다가 그에게 문자로 상담도 받고 문자도 종종 하게 되었다. 그가 날 싫어할 줄 알았는데 강사 입장에선 오히려 나 같은 오류 찾아주는 학생이 고맙다고 말했다. 그러다가 그가 그 당시에 수강생만 대상으로 하던 어쩌다 보니 당시엔 나만 못한 전화상담도 했는데 강의에서 듣던 그 목소리였다. 뭔가 되게 신기했는데 어쩌다 보니 한 시간 가까이 그와 얘기를 했다. 수학부터 시작해서 그냥 별 얘기를 다 한 것 같다. 한마디로 아무 말 대잔치? 아무래도 진짜 나이가 나이인지라 아는 오빠 같아서 더더욱 편했는지도. 그 아무말 대잔치 속에서도 몇 가지 기억이 나는 건 수능 끝나고 내가 그에게 한국인이라면 알아야하는 문법을 가르쳐주기로 한 것을 포함한 여러 가지 약속을 몇 가지 더 한 것이다.
    그와의 전화상담 이후로 난 그에게서 한층 더 친근함을 느꼈다. 그 이후로도 종종 주로 문자로 연락하는데 진짜 그냥 몇 년은 안 사이 같다. 이게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거면 정말 속상할 듯.
    그가 제시한 방법대로 하니까 왜 그동안 2등급에 머무를 수밖에 없었는지 느껴져서 개선해 나가기 시작했고 오랫동안 내가 가지고 있던 수학혐오증도 조금씩은 나아지는 것 같다. 나는 꼭 이번엔 1등급을 받아서 성적표를 들고 그에게 정말 고맙다고 지적만 하고 여러 가지로 놀려서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다. 또 그가 왜 하필 올해에 왔는지 아쉽지만 감사하다.
    그의 인강 진출은 아직 시작일 뿐이다. 그는 진심으로 학생들을 위하고 있고, 자신에 대한 질책도 겸허히 받아들여서 반영하고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 계속 이렇게만 한다면 아마 언젠가는 업계에서 알아주는 위치에 이르지 않을까 싶다.
    이걸 보는 학생들은 꼭 이 사람 ‘밍구T’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듣는다고 무작정 유명세만 보고 수강여부를 결정하지 말고 실질적으로 자신의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어 줄 수 있는 강의를 수강했으면 좋겠다.
    끝으로 그의 앞으로의 강사로서의 날들을 기대하며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오류 관련 제보는 문자로 해주시는 게 빨라요^^/!
  • 봇대
    밍구 쌤 단타 완강 하였습니다 정말 메이저 샘 못지 않게 좋은 개념 강의 압축적으로 잘 들었습니다 특히 소위 말하는 메이저 샘 특유의 들으면 이건 당연히 알겠지 하고 넘어가는 작은 생략된 부분 때문에 이해가 안되고 그럴 때가 있는데 밍구 쌤은 딱 학생의 입장에서 이해가 가도록 설명해주시는 것이 딱 느껴졌고 그로 인해 더 이해가 잘갔습니다 특히 저는 확통이 부족해서 확통 이산확률변수 연속확률변수 등의 헷갈리는 개념을 딱딱 짚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시험 전에 다시 압축적으로 개념 들어도 좋을만한 강의라 생각이 들구요 그 전에 다시 한번 부족한 부분 단타 강의 개념으로 채우려고 합니다 밍구쌤 완강 고생하셨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