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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 & 국어교육 전공

- 현) 오르비클래스 국어영역 강사
현) 대치, 교대오르비

- 현) 미금, 영통 명인학원

- 쏠티북스 훈련도감 문학 (2016)

- 쏠티북스 훈련도감 비문학 (2016)

랍비 선생님 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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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의근원
    문학 기본편 완강했는데요...
    크...완전 쩌러부러....
    여태까지 인강 여러 1타쌤이나 유명한쌤 듣다가 정말 안맞아서....
    남들이 추천해주는거 말고 내가 선생님을 찾아보자..해서..열심히 찾아서..들은 쌤이 이쌤입니다...
    정말 그동안 시를 왜 그렇게 가르쳤 왔나요? 라고 전에 들었던 인강강사한테 따지고 싶네요...
    그 문학을 보는 눈이 달라졌어요...시각이 관점이...
    항상 시 읽을때 모든 시어를 다 파악할려고 하고,
    막 시를 정말 완벽하게 해석하고, 해석이 안되는 부분이 없이 해석하도록 배웟는데....그게 아니였어요..

    정말 보이는 그대로 읽고...시 구체적인 부분까지 전부 파악안해도 되고 전체적인 맥락만!!
    시어는 문제에서 주어지면 그 선지가 맞나 안맞나만 그때 판단해주면 되는거고!!

    소설또한 마찬가지로!! 어떤것에 중점을 두고 읽어야 하는지!
    그냥 줄거리파악이 아닌 인물이 왜 이럴까를 생각하면서 인물중심 독해!!!
    크...갓비입니다 갓비..


    허나 단점도 있어요...물론 단점이라기보단 그냥 잘 안다루는 부분이랄까...
    전 그렇게 막 포장같은거 잘 못해요..죄송해욥...

    시나 소설에서 어느정도 그 기본 개념이라는게 있잖아요?..

    설의법, 대구법, 뭐 전지적작가시점, 대화의 형식, 점층법, 시선의 이동

    이런것들 강의에서 물론 해주시긴 하지만 , 강의의 포커스는 언제나 시,소설이 나왔을때 어떻게 읽고 문제를 어떻게 푸는가가 중심입니다!

    개념은..그냥 부차적인거에요...강의에서는...

    근데 사실 개념을 강의한다는게 좀 비효율적인거 같긴해요..

    서점에 가시면 문학 개념어만 정리되어있는 책 많거든요?..그거 중에 맘에 드는거 사셔서...따로 개념어 공부하세욤..


    국어를 잘가르치는 강사는 이런 부차적인 개념어 강의하는게 아닌

    시나 소설을, 비문학을 어떻게 읽고. 문제를 어떻게 실전적으로 푸는지 알려주는 강사가 좋은 강사라고 생각해요!!

    그에 부합한 랍비쌤은 갓비입니다.

  • 내가공부를하나봐라
    갓-랍비... 청산유수 곧 완강이라 후기 남깁니다. 그는 저에게 비문학을 읽고 생각하는 법과 문학의 선지 판단과 자신감을 내려주셨습니다. 나만 꿀빨거임 듣지마세영 ㅇㅅㅇ
  • 와... 랍비쌤 청산유수 비문학 진심 쩔어요;; 비문학에서 엄청 방황 많이 했는데 진짜 그 방황한 시간들이 너무 아깝고 진작에 들었으면 방황 안했을텐데 너무 후회돼요ㅠㅠ 그냥 바로 랍비쌤 강의 들을걸.. 하 진심 후회ㅠㅠ 그동안 과외도 받고 다른 인강도 듣고 혼자 기출분석도 했는데 그래도 여전히 '그래서 내가 시험장에서 지문을 맞닥뜨렸을때 어떻게 읽고 풀어야 하는건데?'에 대한 답이 나오지를 않고 마냥 불안하기만 했어요 저 역시도 모든 파트에서 자기만의 매뉴얼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만들려고 노력했지만 도무지 답은 안나오고 혼자서 만들려니 이게 맞는 걸까 불안했어요 8월 중순까지 그렇게 방황하다가 진짜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늦은 것 같아서 불안하기는 해도 9월까지는 반드시 확실한 매뉴얼을 정립해야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랍비쌤 프패를 끊고 비문학 1,2강을 들었는데 1강에서 바로 제가 혼자 낑낑 거리면서 알아냈지만 혼자 알아낸거라 왠지 불안했던 것들이 다 정리 되어있었고 와 쩐다..하고 2강을 들었는데 더 대박이었어요;; 와..진짜 비문학 지문은 이렇게 읽어야 되는거구나 이렇게 풀어야 되는구나 기출지문이 완벽하다는 말이 이런거였구나 지문의 핵심에서 문제가 나온다는 말이 이 말이었구나 보기를 지문과 연결해서 풀어야 된다는게 이 말이었구나 그동안 국어 잘하는 사람들이 했던 말들이 이 말이었구나가 확 느껴지면서 아 이거구나 진짜 개쩐다 라고 계속 생각하면서 들었어요 진짜 2강은 감탄 밖에 안나오는ㅠㅠ 제가 표면적으로만 알고 있었던 것들이 와닿게 되고 단 1강만으로 지문을 어떻게 읽고,어떻게 풀어야 되는지를 바로 알게 됐어요 하..정말ㅠㅠ 왜 진작에 듣지 않았는지 너무 후회가 되지만 아무것도 없는 백지 상태에서 들었더라면 쌤이 하는 말을 100% 받아 들일 수 없었을 거라 생각해요. 제가 그동안 겪었던 시행착오 덕분에 랍비쌤의 명강을 200% 받아 들일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하고 9월까지 반드시 완강하고 글 읽는 관점을 완전히 단단하게 만들어서 1등급 마인드 갖추는 걸 목표로 할게요! 그동안 공부 해왔지만 진짜 아직도 국어 공부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고 내가 시험장에서 어떻게 해야될지에 대한 매뉴얼이 없다 하시는 분들은 진짜 지금이라도 제발 랍비쌤 강의를 들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단 1지문으로 깨달음을 얻게 되고 복습까지 하면 글읽는 관점이 완전히 달라져요 진짜 청산유수 비문학 2강은 개쩝니다ㅠㅠ물론 다른 강의도 개쩔겠죠ㅠㅠ 진짜 사랑합니다
  • 대학이밥먹여주냐
    최저 맞추느냐고 수능 얼마 안남은 시점에서 청산유수부터 부랴부랴 듣고있는데, 정말 많이 도움되고 있습니다. 글을 어떻게 보아야 할지를 단계별로 정리해주시고 수강생들이 그것을 잘 활용할 수 있게끔 친절한 설명으로 강의를 해주십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오직 지문에 근거한 내용만으로 문제를 풀어주신다는 것입니다. 추론 문제같은 경우 어느 정도 그 분야에 능통해야 풀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선생님 강의는 그런 의심을 말끔히 지워주셨습니다.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좋은 강의 들을 수 있어서 영광이고, 꼭 더 유명해지셔서 많은 수강생분들이 랍선생님의 속이 꽉 차있는 양질의 강의를 듣고 국어 공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랍 선생님!
  • 론큐
    타메이져 이떙떙, 메땡땡땡땡 에서 비문학하다가 이거 이렇게 하면 국어가 될려나 하다가 오르비 교재 구입하다가 알게되서 찾아보니 목소리도 좋고 재밌게 수업하셔서 듣게 됬는데. 이전 메이저강사들이랑 다르게 이해도 잘되고 인강들을때마다 항상 신기합니다. 다른데는 설명해도 본문이해가안됬느데 ( 집중문제인거같은데 ) 랍비는 오졌어요.

    오르비 출신 국어강사들이 확실히 좋은거같아요. 문법은 유대종. 비문학은 랍비 !
  • 스쿠18
    타 메이저사이트 프패듣다가 국어가 너무 불안하여 방황하던 중에 랍비쌤을 알게 되었고, 오티도 듣지 않은 채 메인에 띄워져 있는 카피만 보고 바로 프패 결제하고 뒤늦은 시작이지만 화작문부터 문법 문학 듣고 지금은 청산유수 비문학듣는중입니다 여담이지만 원래 후기를 쓸 생각이 없었는ㄷㅔ 아..청산유수 비문학 1강을 누른 그 순간 너무 잘생겨보이는 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혼자 듣긴 너무 아까워요 화려한 커리와 신유형풀이법 등을 내세우시는 다른 국어인강ㅇ강사들과는 다르게 진짜 실전적이고 근본적인 수능국어 공부방법을 알려주셔서 이제야 제대로 국어를 공부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국어강의 들으면 뭔가 배우는 느낌도 없고 강사가 하는 걸 제가 그대로 따라할 수 있을지 반신반의했었는데..랍비는 랍비가 할 수 있는걸 저도 할 수 있게 되는 느낌적인 느낌.. 히히
    사실은 너무 늦게 듣기 시작해서 아직 청산유수 듣는게 불안하기도 하지만 청출어람까지 안들어도 점수 잘나올것같아요 ㅎㅎㅎ 교재도 타강사들은 엄청 비싸게 받는데 디자인은 (매우)심플하면서 들어있을건 다들어있는! 알찬! 교재인데다가 pdf 무료 제공까지 !!!!!!!!!!!!!! 랍비는 이시대의 참교사입니다 여러분 고민하지 말고 들으세요 혼자 꿀빨고싶지만...저는 재수안할거니까ㅋㅋㄱㅋㅋㅋㅋㅋ쌤이 내년엔 더더 잘되시길 바라요 갓랍비
  • 눈 송이
    쌤 강의는 당연한 걸 당연하다고 받아들이고 판단할 수 있게 합니다.
    강의를 들을 때마다 랍비 쌤께 감사할 뿐이었어요. 감탄하기에도 지치거든요... ㅋㅋㅋ (+정말 들을수록 쌤 너무 귀여우시고.. 잘생겼습니다.ㅋㅋㅋ 청산유수 비문학 1강이 진짜였어요.) 정말... 뭐랄까.... 랍비 쌤이 지금 인강을 하시는게 축복이라고 할만큼 좋았어요 저는...

    혹시 강의를 들어볼까 고민하고있는 수험생이 계시다면,
    그 시간마저 아까워요. 진짜... 같이 들어요 우리 ㅠㅠ
  • ashley.k
    현역때 안했던 국어공부를 재수때하게됬는데 랍형강의정말 도움많이되고 있습니다
  • moonbin
    현역때 랍비쌤을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ㅜㅜ! 2n년동안 인강후기를 한번도 안써본 내가 처음으로 후기 쓰게 만드는 강의! 문학,비문학 완강했다! 뜬구름 잡지 않는 강의 이게 끝인데 제일 마음에 든다! ㄹㅇ 나만 알고 싶다! 판서 귀엽다! 아 그리고 랍비 + 맨투맨 = 헿
  • 쫑형(대박)
    안녕하세요 전 랍비 선생님의 문법 강의를 들은 수강생입니다.

    작년부터 랍비 선생님이 잘 가르치신다는 소문은 익히 들어왔고 + 뭔가 정감(?)이 가는 선생님이라 네이버 블로그 이웃신청도 하고 올라오는 글들은 다 정독하면서 읽을 정도로 수업은 듣지 않지만 뭔가 팬에 가까운 수험생이었는데요 ( 수업을 듣지 않았던 것은.. 따로 듣고 있는 현장강의가 있어서 ㅠㅠ 아쉽네요. 아마 현장강의 듣지 않았다면 랍비 선생님 강의로 국어는 대비했을 것 같아요. 그 정도로 올리시는 칼럼을 봐도 수능 국어 영역을 정확히 이해하고 가르치신다고 생각이 되어서... ) 아무튼. 그런데 문법이 너무 어렵고, 한국인이지만 거의 노베이스에 가까워서 (;;) 랍비 선생님의 문법을 수강하게 되었는데요.

    일단 수업 자체 너무 좋습니다. 저 같은 어간, 어미 가 뭔지도 모르도, 형태소 이런 거 나오면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오거나 문법 뷁이라고 생각하시는 모든 수험생분들께 추천드려요. 솔직히 문법 강의로 유명하신분들이 있긴 하지만 ( 오르비 하시는 분들이라면 거의 알겠죠..?? ) 전 그분들보다도 솔직히 이 강의가 더 와닿았던 것 같아요. 정말 개념적인 것을 딱 필요한 만큼 알려주시고 더더욱 좋았던 것은 개념강의여서 개념만 주구장창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문제풀이도 같이 하면서 이렇게 문제를 푼다까지 같이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강의 수도 그렇게 부담이 되지 않아요. 물론 20강이긴 하지만 시간이 거의 40분 정도이기 때문에 하루에 2강 정도씩만 몰아서 들으면 10일이면 완강할 수 있어요. 물론 복습 하신다는 차원에서요^^.

    문법 노베이스 학생들에게 정말 추천드립니다!!!!
  • 언봉
    강의를시작한지 하루가지나는데 화작은 어느정도 눈을뜬거같습니다 랍비님 화작 잘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독서,문학도 열심히듣겠습니다 화이팅!
  • 모모맛복숭아
    핳 안녕하세요!
    청산유수 비문학/문학 청출어람 비문학/랍화작 완강하고 남기는 수강후기입니다!

    고등학교3년 내내 만년4등급이였습니다. '국어가 인강이필요가있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학교 도서관에가서 공부법에관한 책이란 책은 모조리 다 빌려보고 매3비 매3문/ 국어의기x같은 독학서도 n회독해서 나름의 독해 체계를 구축하고 기출n회독을 하였으나 프리스트레스트콘트리트처럼 단단한 4등급은 바뀌지않았고, 열심히만하면 성적이오를것이라는 지금생각하면 막연하고 '깜찍한'생각으로 단순무식하게 공부했던거같습니다.물론 수능날 처참히 발리고 재수를하고있습니다. 재수시작하고나서 인강을들어보려고 옆동네D사에 1타강사강의도 완강해봤었으나, 뜬구름잡는다는 느낌때문에 '에이 역시 국어는 혼자해야지'라는 찰나에 오르비광고에서 '내가 할 수있는것은 나의수강생도 할 수있다'라는 문구를보고 한번 오티나들어볼까?해서 듣자마자 프리패스를 신청해서 듣고있습니다.
    먼저 문학은 평소에 문제를 풀어오던 방식과 수업스타일이 비슷해서 좋았습니다. 옆동네에서 들었던, 작품설명에다가 개념어 설명 시어해설 같은 필요없는 부분은 다 빼고 시험장에서 사용하는 실전적인 방법 특히 기출문제를n회독하면서 익힌 산발적인 감각을 하나로 똭! 정리해주는 점이좋았고 공부방식에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선지를 대하는 태도덕분에 시간도 많이단축 되었어요! 아까 청출어람 문학 첫강을 듣고왔는데 교재때문에 불평한게 죄송해지더라구요 강의가 모든것을 상쇄시켜줍니다. 문학을듣고 부랄을 탁 치게되어 비문학도 듣게되었는데요 국어의기술n회독으로 다져진 각종도구들로 미시독해에는좀 되었으나, 거시적으로 전체적인 글의 맥락을 파악하는 부분이 약했었는데요, 활자를 읽었으나 머리속에 아무것도남지않는경우가 이제는 의식적으로 앞뒤문장을 연결해서 읽으려하고 문단과문단도 유기적으로 연결하게 되었습니다.3년동안 혼자해오던 습관의 관성을 하루에 1~2강씩 청출어람 청산유수합50강을 들으면서 다른지문에 적용하면서 교정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완강후 HTS를 풀고있는데 문제가쉬운건진 모르겠지만 독해력이 늘었다는것이 몸에 체감이 확 되더라구요 문제도 거의 틀리지 않구요,
    화작문은 평소에 1~2문제씩 틀려서 강의가올라와있길래 한강들어보려다가 충격을받았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저는 단순히 지문을 읽고 문제를푸는데, 기억이안나면 틀려버리고 앗!실수다 하고 다음부터는 꼼꼼히봐야지하고 그냥 어가기만 했었습니다. 첫강을듣고 선지를 대하는 태도와 관점을 배운뒤 완강을하면서 체화시켰습니다. 그뒤로 모의고사를 푸는데 화작은5분에서7분컷이 되더라구요.
    원래 이렇게 좋은 강의는 저만 알려고했으나 요즘에 친구들한태도 홍보를했더니 친구가 랍프패를 신청햇더라구요.!
    5월달 쯤부터 수강했는데 1달도안되서 만년4등급에서 탈출했습니다! 부단히 연습해서 9월달에는 1등급, 수능날에는 100점을 받아오겠습니다! 화이팅
  • (빵떡)
    난 작년 수능 국어 5등급을 받고, 재수를 결심하게 되었지..
    많은 인강 선생님을 찾아봤지만 나의 색깔에 맞는 인강 선생님은 찾을 수 없었어..
    나에게 숨어있는 또 다른 나, 깊은 잠을 자고 있는 독해력을 깨워줄 수 있는 그런 선생님..
    그러다가 오르비라는 사이트를 알게되었고, 나는 선생님의 강의 맛보기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었지.
    많은 인강 강사들과 다름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나의 고정관념을 깨주었어.
    내 생각보다 몸이 먼저 반응을 했어. 내 몸이 먼저 소름이 돋고 있었지.
    왜 나는 그동안 이걸 생각 못하고 공부를 했을까. 막연히 문제만 풀어서는 실력이 오르지 않는다는 것.
    깊은 잠을 자고 있는 독해력을 깨워줄 수 있는 그런 선생님이 여기 있다는 것, Like 모닝콜.
    문학이랑 비문학 강의는 나에게 있어 유일한 Healing 이었어. 나는 그동안 다른 인간들과 다름없이, 세모, 동그라미를 치며, 아무 생각 없이 읽기만 했었지.
    시를 있는 그대로 읽어내고, 소설을 읽을 때는 왜 이 인물이 이런 행동을 했을까. 이런 생각을 왜 하지 못했을까.
    랍비라는 선생님, 그 선생님 덕분에, 나는 모든 것이 바뀌었어.
    나의 삶, 나의 꿈, 나의 인생...
    주위 사람들이 모두 놀랬어.
    "너, 왜 그렇게 변했냐 무슨일 있었니?"
    하고 물을 때마다 나는 씨익 웃으면서 당연한 듯 태연하게 대답했지.
    "랍비"
    집에 돌아와서는 항상 오르비 클래스를 눌렀어.
    랍비 선생님의 강의를 듣기 위해.
    그것만이 내 유일한 Healing, 국가가 수험생에게 허용한 유일한 마약이니까..★
    이제, 내가 있는 곳은 중요하지않아..
    그 어느 곳이든.. 랍비쌤 강의 하나면, 내가 있는 느끼는 모든것이 paradise..니까..★
  • 똔또니러버
    저는 문과 독재생인데요 타 선생님 커리 따라가다가 성적이 오르긴 했는데 뭔가 치고 나갈수있는 원동력이 필요함을 느껴서 6모 보고나서 국어에 대한 접근방식을 다르게 볼 수 있는 쌤을 여기저기 알아봤어요. 그러던 중에 친구가 오르비에 국어선생님 좋은쌤 있다고 한번 알아보라고 말해줘서 처음으로 말로만 듣던 오르비라는 입시사이트에 검색도 해보고 선생님 페이지도 들어와보고 했는데 솔직히 인강으로 유명한 사이트도 아니고 막 엄청 유명한 분도 아니니까 못미더운 마음이 있기도 하고..제가 선생님을 많이 타서 재종 안가고 독재하는거라서 진짜 따라갈 선생님을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몇날며칠을 쌤 오티랑 후기랑 맛보기랑 다 듣고 찾아보면서 고민했어요 그러다가 결국엔 제 가치관이랑 가장 맞는게 랍비쌤인 것 같아서 믿고 프리패스 구매해서 딱 청산유수 비문학을 들었는데 진짜 무릎을 탁 쳤습니다...왜 이걸 진작 안들었는지 넘 후회했어요...그리고 바로 풀커리 타기시작했어요 진짜 모든 강의가 다 주옥같아요ㅠㅠ 특히 비문학은 진짜 킹갓엠페럴최고존엄이에요 제가 지금까지 푼건 정말 뻘짓이었다는걸 느꼈고 이미 몇번이나 풀고 분석한 기출문제도 다 새롭게 다가오고 이제야 제대로 보여요 지금 청산유수 한강 남겨놨는데 계속 쌤 방식 체화하려고 노력하니까 쌤이 풀이하시면서 지문에 체크하는거랑 제가 미리 풀면서 체크한거랑 거의 비슷하기까지 해요 넘나 뿌듯ㅠ아 그리고 쌤 오티때 뜬구름 잡지 않는 강의라고 자신하시길래 전 개인적으로 국어는 어쩔수없이 약간 뜬구름을 잡을수밖에 없는 거라고 생각해 온 사람이얶는데 강의 들어보면 왜그렇게 자신하셨는지 바로 알게됩니다 정말 실전적이고 확실한것같아요 최고에요ㅠㅠㅠㅠㅠ특히 문학 진짜 실전적이여서 넘 좋아요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교재 정도...? 내용은 다 빠짐없이
    들어있는데 그 디자인이랑 구성...?그런게 좀 아쉬워요ㅠ 근데 이건 감안할수있는정도에요 강의가 다 커버해줍니다 최고에요진짜ㅠㅠㅠㅠㅠㅠㅠ
  • 기만당하는거좋아함
    이과 현역31111 연대정시 합격 후 등록하지 않았다.
    재수시절 하루 4시간이상 단 하루도 빠짐 없이 국어공부를 했으나,
    결과는 재수 41111.
    국어의 비중이 커져 서성한은 고사하고 중경시 정도의 성적이었다.
    매일 단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공부 했으나 받은 4등급 백분위74라는 성적표를 받고는 화장실 변기뚜껑 위에 쪼그려 앉아 동서남북으로 울부짖던 내자신이 싫었다.
    '나는 안되나봐.'
    '국어야 말로 절대평가를 해야지. 왜 영어를?'
    '국어는 공부해도 안오르는 과목이야'
    두번의 수험생활 결과 내가 내린 결론이고,
    이러한 결론을 내리지 않는다면 내 자신의 노력을 무시하는 것 같아서,
    더욱더 수능 국어에 대한 반감의 싹을 키웠던 것 같다.

    다른 과목은 국어에 비해 성적이 준수했기에, 나는 수험생활 공부량의 5할이상은 국어과목에 투자했다. 하루 적게는 4시간. 많게는 9시간.
    이름은 한번쯤 들어봤을만한 유명 스타강사들의 유명강의는 모두 들어보았고, 작년의 실모유행에 따라 상상온오프 봉소온오프 및 유명인강t 실모들도 모두 풀었다. 결론은 실패했다.

    수능이 끝난 뒤 알바를 했다.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연다른 두 번의 실패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집안에만 있으면 견디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단순 핸드폰포장 알바였는데, 하루 9시간 핸드폰 포장을 하는 일이었다. 핸드폰 포장을 하며 하루종일 생각했다. '내가 왜 국어를 잘 못할까?' , '내가 100점 받은 애들보다 더 성실히, 더 많이 공부했는데 왜 난 안돼?' 정도의 자기비판적인 생각부터 '평소에는 옳지 않은 것을 많이 물었는데, 수능때는 옳은 것을 많이 물어봤어. 이건 사기야.' 정도의 입시비판 나중에는 '첫번째 화작지문은 이러이러했는데, 나는 이런생각을했고 이러해서 이 답을 골랐는데, 이게 틀렸어. 난 왜 이런생각을 했을까?' 사고과정에서의 잘못을 찾으려고 했던 것 같다.

    4등급을 받은 시험에 대한 모든 생각이 끝나고 나서, 나는 다시 한 번 도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 날로 당장 4년 전액장학금을 받은 서울소재 다군의 한 대학을 자퇴했다.

    약 40명 정도의 국어 강사 ot와 1강을 전부 들었다.
    사실상 현역,재수시절 겪은 1,2타 선생님들을 제외한 대부분 선생님의 강의를 모두 듣고 나한테 맞는 강의를 찾으려고 했다.
    "내가 할 수 있는걸, 당신도 하게 해주는 국어강사 랍비입니다."
    매혹적인 오프닝 멘트였다.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마지막엔 김x홍 선생님과 랍비 선생님이 남았다.
    메가 패스가 있었지만, 핸드폰 포장하며 모은 돈으로 랍비패스를 샀다.

    내가 처음 비문학 강좌 청산유수를 듣기 시작했던 때가 5월이었다.
    듣고나서 많은게 바뀌었다. 나는 문제부터 보고 문제를 외우고 지문에서 그 키워드가 나올때마다 문제로 돌아가서 지우는 방법으로 국어를 풀었었다. 처음엔 지문을 모두 읽고 문제를 푼다는게 너무나 불안했다. '지문이 기억이 나지 않으면? '' 지문을 다시 읽는 일이 발생하면?'
    물론 4등급 실력에, 한지문당 한두개씩은 당연히 틀렸고..
    청산유수 강좌는 내 모든 방법론을 뿌리채 바꾸는 과정이었기에, 나에겐 너무 힘들었던, 그러나 가장 도움이 많이 된 강좌이다.

    힘들어도 끝까지 따라했다. 모방했다. 그대로 하려고 노력했다.
    내가 하던 방법을 갈아치우려고 했다.
    나도 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하는데, 내가 걷어차는건 우스운 일 같았다.
    청산유수를 복습하고, Hts를 같이 풀며 점점 실력이 향상되는게 몸으로 느껴졌다. 문제부터 읽고 풀었을때는 그냥 문제 잘 푸는 기계가 되어가는 것 같았다면, 청산유수를 어느정도 체화한 후의 나는 전장을 지배하는 장군처럼 지문을 지배하고 내가 방향을 이끌어가는 기분이 들었다.
    선생님은 미시적인 부분을 많이 집중해서 읽어주시고, 거시적인 독해는 하면 정말 좋지만 어렵다고 하셨다. 난 거시독해와 미시독해를 모두 사용하여 지문을 대하려고 노력했고, 지금은 어느정도 완성된 단계이다.

    청출어람 개강 후에 청출어람에서는 단 한 문제도 틀리지 않았다.
    물론 랍비 리트 1~20도 단 한 문제도 틀리지 않았다.
    수특 비문학도 한 문제도 틀리지 않았다.
    Hts 16탄부터 40탄까지 단 한 문제도 틀리지 않았다.

    백분위 74 4등급이었는데, 단 두 달만에 나도 할 수 있게 되었다.
    내가 할 수 있는데 아마 4등급 이상일 당신은 당연히 할 수 있지 않을까?
    이제 더 이상 비문학 걱정은 하지 않는다. 항상 시간도 촉박했는데 15분 가량 남는다. 변기뚜껑 위에 쪼그려 앉아 동서남북으로 울부짖던 과거의 나를 보면, 너무나 안타깝다. 현역 때 랍비쌤을 만났더라면.. 아니 재수때라도..


  • greenm18
    고1부터 항상 2-3등급 맞아왔습니다. 하도 오랫동안 이 성적이 유지되다보니 극복해야겠다는 다짐보다는 점차 이 점수와 등급에 익숙해져만 갔습니다. 정말 매 시험에서 난이도와 상관없이 90중반을 넘기지 못하고, 그렇다고 70점대는 한번도 받은적 없는, 정말 애매한 중위권이었습니다. 국어공부법을 검색해봐도 그냥 일단 기출문제집을 사서 매일 꾸준히 풀어라는 말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나쁜 방법은 아니지만 저는 너무 막막했죠. 글을 어떻게 읽어야할지, 매일 풀어도 늘 그렇듯 몇개씩 틀리는데, 분석해봐도 단편적으로 이 내용이 지문의 어느 부분에 있었구나 하는 것밖에 잡지 못했습니다. 지극히 사후적인 방법이었기에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같은 이유로 틀리는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거의 체념하게 되더군요. 주변 친구들은 딱히 특출난 방법을 쓰지 않아도 한두개 틀리고 심지어 자괴감에 빠지더군요.. 점점 국어는 타고나야 잘하는 거라는 생각이 자리잡고, 제 국어성적에 대해서도 관대해지기 시작했습니다. 1등급이란 걸 아예 기대조차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신기할 정도로 골고루 틀렸고, 등급도 귀신같이 2-3등급을 맞췄네요. 차라리 고정적으로 독서영역만 틀리면 그 부분에 집중하겠지만 화작,문법,문학,독서 에서 매번 번갈아가면서 틀렸죠. 채점하고 다시 보면서 얻은 결론도 똑같았습니다. 화작은 '잘 읽고 풀자' / 문법은 '잘 판단하자' / 문학은 '이 작품 분석 꼼꼼히 하고, 고전시가 및 현대시 책 사서 외워두자' / 독서는 '...' 였습니다. 그냥 노답인걸로ㅋㅋ 잘못된 방법인줄도 모르고 쓸데없이 우직해서 고등학생 때만 문학작품 정리해놓은 참고서를 5권 넘게 읽은 것 같습니다. 그치만 모의고사에 외워놓았던 작품이 나와도 문제를 틀리고, 심지어 수능에는 제가 외웠던 1000여개의 작품 중 단 한개도 나오지 않더군요.. 독서영역 또한 한창 스킬로 푸는 방법론에 빠져서 피상적인 국어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작년 7월 학평이 엄청 쉬웠는데 거기서 97점 맞고 국어실력 올랐다면서 좋아했던 기억도 납니다. 근데 1컷은 98.. 이쯤되면 생각이란 걸 해서 독해력에 집중할 법도 한데 저는 끝까지 '수능은 잘칠거야' 라는 막연한 기대감을 가졌습니다. 근거없는 자신감이었죠. 6평은 83점으로 간신히 2등급을 맞았고, 심지어 만족까지 했습니다. 신유형 때문에 주변에 늘 잘치던 애들이 저보다 낮게 나온 경우도 꽤 있었기 때문입니다. 9평에서는 81점으로 3등급이 떴습니다. 이때는 좀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새로운 걸 시도할 용기는 없었고, 제 방식이 맞다고 고집했습니다. 자기방어기제 차원에서 실모도 거의 풀지 않고 쉬웠던 과거기출만 복습하며 기억으로 문제를 풀고 맞추는 것에 스스로를 위로했습니다. 제 기억으론 수능전에 6평,9평 시험지를 제대로 분석해보지 않았고, 그저 수능에 이렇게 장문과 복합지문이 안나오기만을 바랐습니다. 심지어 어려웠던 최근기출지문(슈퍼문,신채호,항력부력)을 포함한 14-16 기출을 아껴두다가 막판가서야 처음으로 꺼내 풀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실모를 풀며 최종점검을 하고있었는데 말이죠. 그렇게 덜 준비된 상태로 대망의 수능일이 되었고, 당연한 결과였지만 최악의 성적을 받았습니다. 여러 장문의 지문은 활자만 읽히고 당최 무슨 말인지 파악하지 못한 상태로 지문이 끝났고, 멘붕의 연속 끝에 도달했습니다. 문학도 체감난이도가 엄청났습니다. 그저 머릿 속은 ???였습니다. 결국 9평 이후로는 다시 받지 않을 줄 알았던 81점을 수능때 받고 재수하게 되었네요. 도무지 국어를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몰랐기에 재수해도 그저 같은 성적이지 않을까 두려워서 사실 재수를 결정하기까지 숱한 고민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가고싶은 대학이 없었기에 강제 재수행이었습니다. 국포자급인 저에게 한줄기 희망을 선사하신 랍비선생님을 만났던건 2월 중순이었습니다. 다들 국어를 가르치실때 칠판에 엄청나게 판서를 해가며 전공자의 시각을 강조하셨는데, 저는 작년에 개념정리랍시고 노트에 가득 필기해두고 외웠지만 수능장에서는 그 어떤 개념도 무용지물이라는 걸 배웠기에 다소 회의적이었습니다. 그런데 랍비 센세는 말그대로 '실전상황에서 어떻게 사고할 것인가'를 가르치신다기에 끌려서 페이지에 들어가봤습니다. 수강평도 다 좋더라구요. 왜 이런 선생님이 안 유명하신건지 의아했지만 일단 듣기로 결심했습나다. 학원 원장쌤이랑 상담할때 국어강의 뭐 듣냐기에 랍비쌤 듣는다고 하니까 정말 이해하지 못하시더라구요. 계속 설득해서 들었는데 청산유수를 들으며 여러번 소름끼치는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글이란 것, 특히 평가원 교수님들이 출제하시는 지문은 뜯어볼수록 정교하고 잘 짜여진 글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왜 이 글에 갑자기 이런 내용이 나왔는지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고, 그냥 쭈욱 읽으면서 정보가 기억되길 바랐는데 청산유수 비문학을 들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입을 모아 말하는 '유기성'이 무엇인지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글의 '흐름'에 집중하자는 생각을 가지니 기출문제를 대하는 태도도 달라졌습니다. 더이상 문제에 집착하기보다 지문에 집중하게 되었고, 여러번 소름이 돋으면서 국어실력이 느는게 느껴졌습니다. 이후 매월 사설모의 및 교육청 문제를 풀때 1등급 부근까지 올라갔고, 실전상황을 자주 겪으며 보완으 해나갔습니다. 장문의 지문도 편안해졌구요. 실력이 오르니까 점차 제 기준치도 높아졌습니다. 이젠 난이도가 어떻든 90 아래로는 용납할 수 없었고 95는 맞아야 살짝 만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로서는 4번째 평가원시험인 6평이 다가왔습니다. 수능 못지 않게 떨리더군요. 그동안의 제 방식이 옳았음을 확인받고 싶었습니다. 아직 완성되진 못했지만 1등급을 받아내야 자신감과 확신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서 부담이 매우 컸습니다. 모든 과목에서 기대감을 가졌지만 그중 국어에 대항 기대감과 부담감이 가장 컸습니다. 아무래도 전년도와 비교해서 가장 공부방법이 많이 바뀐 과목이니까요. 전날 잠도 설치고 6평 아침에 심장이 너무 뛰어서 청심환 먹지 않은걸 후회했습니다. 못자서 몸은 피곤한데 뇌는 긴장해서, 연신 하품을 하면서도 무지 떨렸습니다. 나름 나쁜 컨디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국어 치기 직전에 작년 9평 '사고의흐름'을 읽으며 머릿속으로 매뉴얼을 정리했습니다. 시험지를 받고서는 쌤 말씀대로 맨 앞장에 '안녕?' 이라 쓰는데 난생 처음으로 국어시험에 대한 설렘을 느꼈습니다. '재밌겠다'라는 기대가 생기면서, 만점까진 아니더라도 실전상황에서 제 의식과 무의식이 최대한 조화를 이루는 데에 집중하기로 생각하니 조금 편해졌습니다. 시험치르는 동안 생각보다 순탄했습니다. 문법에 아리까리한게 한문제 있었지만 화작문 18분동안 다 풀고, '다 맞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문학도 탭댄스 추면서 20분컷 했고(근데 연계100%라.. 실망) 비문학 지문 순서대로 시간 내에 다 풀었어요. 다만 확실히 긴장하니까 사고의 흐름이 평소보다는 많이 막히는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도 정줄 잡고 마지막 지문으로 갔는데 읽으면서 계속 머릿속에서 글이 튕기는 느낌이라 진짜 당황했습니다. 이런 느낌 오랜만.. 처음엔 시간 괜찮았는데 점점 쪼들리면서 시간을 얼마 안남기고 31번,33번이 남았습니다. 2점짜리부터 해치워야했는데.. 다 풀수있다는 생각에 순서대로 덤비다가 둘다 못풀고 내서 멘붕이 왔습니다. 체감상 그렇게 어려운 시험은 아니었기에 1컷 94 예상했는데 이미 5점 까인데다 앞에서 어떤 실수를 했느니도 모르기에.. 집에 와서 채점하는데 역시나 이상한 실수를 했더라구요. 아 망했구나 싶어 우울했는데 의외로 등급컷 낮게 나와서 성적표 받아보니 1등급 떴네요. 평소보다 아쉬운 시험이지만 그래도 역대 모의고사 중에 가장 의미있었던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감을 갖되, 자만해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얻었으니까요. 앞으로 청출어람 비문학으로 더 보완해서 9평이랑 수능은 1컷 걱정없이 깔끔하게 백점 받아올게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랍비의 제자라는 자부심 가지고 늘 실전을 염두에 둔 공부를 하겠습니다. 랍비팸은 실전에 강하니까요ㅎㅎ 더운 여름이지만 지치지 않고 더 박차를 가해서 선생님께 자랑스러운 제자 되겠습니닷!!